09/3/4 - 개강

재잘재잘 2009/03/04 08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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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학교 나가니까 죽을 거 같아 ㅇ<-<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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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욕이 끓어오르는 게 아니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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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학교 가기 싫어하는 건 모든 학생의 기본 스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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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 그래도 문화인류학이니 인지학을 배울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야 ;ㅂ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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콘텐츠를 배운다며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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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린 콘텐츠에 깔릴 인문학적 소양이 중심이거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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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잡학 페티쉬에게는 천국과도 같은 공간이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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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새로운 학교에서 좋은 출발 하시길 바래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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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새로운 학교래봤자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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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
2009/03/04 08:19 2009/03/04 08:19
[로그인][오픈아이디란?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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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5회 서플에 참가하고 왔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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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너무 일찍 도착 했지만요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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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 동생놈이 샌드위치 먹어서 그래 ㅠㅠ 느긋하게 먹고 나왔으면...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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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;ㅁ;'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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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분에 동아리 대기열 맨 앞에서 입장을 기다렸습니다. 체육관이다보니 체육관다운 기구의 유효활용이 인상적. *-_-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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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평균대...) 대신 조금 추웠어요; 여름엔 좋을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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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엔 찌지 않을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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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 시원할 걸 ;ㅁ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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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다리는 동안 먼저 카탈로그를 받아 봤습니다. 이번에도 표지가 이뻐요 *><*
다음 서플양 그리기 대회에는 참여하고 싶다능 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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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본심은 서플군 그리기 대회겠죠 ㅇ<-<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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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<-<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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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시에 동아리 입장이 시작되어 들어왔습니다. 테이블에 뭔가 미지의 물체가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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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라고 생각했는데 1주년 기념 떡이었네요. 감사합니다 삼동이 여러분 *><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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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떡은 샘플 받침대로 잘 썼습니다. 감사 (_ _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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컥 먹기 아까워서 손대지 못한 것 뿐인데 ;ㅁ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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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은 먹어! -┌+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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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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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 차리기 전에 일단 광고존 그림 낼 겸 차회 신청서를 획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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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신청서 획득 겸 광고존이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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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<-<.. 여튼 광고존 그림도 1착으로 냈는데 나중에 보니까 제일 높은데 붙어 있어서 보기 힘들었어요. o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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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조금 늦게 내는 것도 전략이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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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. 이번엔 다른 회장에 비해 벽과 부스 사이의 길 너비가 좁았던 거 같기도 하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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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그 때의 운이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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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체육관다운 무언가를 발견. 어째선가 보고 있으면 가슴 한구석이 찔려 o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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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성동구 어린이가 아니니까 괜찮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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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전에 어린이도 아니지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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ㅇ<-<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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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궁시렁대면서 부스를 다 차렸습니다. ㅇ>-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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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짝. 아크릴 판은 가격은 나가지만 깔끔해서 좋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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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6시간 동안 앉아있는 작업이 시작되는 건가 ㅇ<-<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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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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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 표시용 스티커는 아크릴판 뒤에 콕 붙여놨어요. 참가할 때마다 붙여둘 생각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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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칸을 다 채우려면 앞으로 10년은 더 참가해야한다는 계산이 나왔는데 어쩌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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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야리코미 게이머가 아니니까 상관 없어 -3-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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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많이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네. (덤으로 팔리면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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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책상에 놓을 몇 권은 미리 비닐을 씌워뒀어요. 메탈 실버지 표지도 그렇지만 책 비닐도 왠지 뽀대 아이템 ㅇ<-<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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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돈이 들어가면 뭐든 뽀대나 보이는 거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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컥 orz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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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위 대비용으로 가져온 담요랑 고양이군 쿠션까지 장착하고 본격적으로 앉아있는 작업 시작 >_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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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에서도 앉아만 있으니까 식은 죽 먹기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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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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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비 끝내고 보니 일반 참가자 분들이 2층 관객석에 포진. 무서웠어요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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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째서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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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 되면 다들 펄쩍펄쩍 뛰어 내릴 거 같아서. ;_;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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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문에 실리겠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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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서플은 매너인들의 공간이니 그런 짓을 할리가 없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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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너 이전의 문제. -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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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동인지를 사신 참가자 분들이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좋았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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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입장 시작! 하지만 할 게 없다! ㅇ<-<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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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스야 뭐; 차리면 끝이지 (´・ω・`)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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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시부터는 낙서하고 책 읽다보니 시간이 간 듯. 배고팠음 ;_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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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(샌드위치 ;_;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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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사 종료 막바지엔 공지되었던 1주년 기념 부스 추첨행사가 시작. 상품을 나눠줬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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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열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아쉽게도 겟 실패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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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가까운 부스 분이 마지막에 머그컵을 타셔서 어떻게 생긴건지는 봤습니다. 스프 넣어 먹으면 딱 좋을만한 크기. ;_;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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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배고파서 모든 생각이 음식으로 가는 건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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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(상품권을 받았으면 고깃집으로 달려갔겠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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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당첨되신 여러분 모두 축하드려요- ><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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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담이지만 개성있는 부스명이 많았음 ㅇ<-<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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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 부스명에서 결정이 난 건가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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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첨이 끝나고 행사 종료. 부스 접었습니다. (현수막이 잘 안말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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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전적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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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대로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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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;ㅁ;''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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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쉽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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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제대로 알리지도 않은 상황에서 팔리는 건 오히려 이상한 거임 (´・ω・`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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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해탈했군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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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은 한 명이라도 이런 게 있어요- 란 느낌으로 눈에 비치게 하는 게 목표였으니까 그렇게 보면 샘플 살펴보고 가주신 분이 생각보다 많았다는 게 성과랄까. ><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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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리들의 싸움은 이제부터다! 인 거군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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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부터가 진짜 지옥이다! 가 맞는 듯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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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Seiran이 보이면 관심 한 움큼 부탁드립니다 (_ _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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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강하면 바빠지겠지만 본편은 빨리 올릴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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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당장 6회는 신청해놨지만 수업 일정상 불참이 될지도 모르겠네요. 참가해도 재고전이겠지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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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, 장기전으로 나가자고. 석 달은 기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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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. 그럼 5회 서플 참가하신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(_ _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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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6회 때 뵈어요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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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Seiran in soft feather는 저승의 마을을 배경으로 한 청람이의 창작 스토리입니다.
    이야기는 2001년 5월, 청람이가 Seiran의 동장이 된지 반 년 뒤부터 시작합니다.
    이미 한 번 죽은 녀석들의 느긋한 이야기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.
    Seiran in soft feather 본편은 공식 사이트(http://seiran.nayana.kr)에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.

    정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이라 소개가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.
    1화부터 차차 소개해나갈 예정입니다만 궁금하신 분은 Seiran in soft feather 예고에 있는 간략 소개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.
2009/02/23 10:04 2009/02/23 10:04
  1. 디굴디굴 2009/02/23 11:30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많이 파셨나요? 남은 동인지가 있다면 저에게도 한 권 주세요 ^ㅅ^/
    (물론 그냥 달라는 얘기는 절대 아니에요`)

    • 淸嵐 2009/02/23 11:39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

      디굴디굴 // 팔진 못했습니다 ^^ 대신 이걸 1년안에 동내면 개인 과제 달성이란 느낌이에요 =ㅂ=''
      나중에 뵙게 되면 한 권 싸들고 가겠습니다 ^^

  2. 제이포나인 2009/02/23 11:33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 | 댓글

    다음에 출전할땐, 노트북이라도 갖고 와서 현장에서 직접 본편을 보여주는게 나을거 같아. 그럼 흥미가 동해서 가이드북에도 더 손뻗기 쉬울듯.
    오프라인 홍보도 겸하는거지ㅇㅇ....

    • 淸嵐 2009/02/23 11:44 댓글주소 | 수정 | 삭제

      제이포나인 // 원래는 오프닝(티져?) 영상을 만들어 psp로 틀어둘 생각이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어요 ㅠㅠ
      당장 노트북을 들고 가기엔 내용이 얼마 없으니 앞으로 열심히 그려야지요 ;ㅂ;''
      늦어도 7회에는 번듯한 오프닝영상을 틀어놓고 홍보할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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